오늘(8일) 제 60 회 슈퍼볼이 열리는 가운데 남가주에서 대대적인 DUI단속이 벌어진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와 LA카운티 셰리프국, LAPD는 시애틀 시호크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맞붙는 슈퍼볼이 열리는 오늘(8일) 순찰 인력을 대폭 늘려 DUI 운전자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숀 더리 커미셔너는 슈퍼볼 선데이로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리고 도로 상황이 복잡해진다고 짚으며 우리의 목표가 CA주의 도로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인 만큼 위험하고 무모한 운전에 대해 법을 엄격히 집행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정한 승자는 무사히 집에 돌아가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차량 공유 서비스, 대중교통 등 대안 교통수단이 충분하다며 파티가 시작되기 전 미리 안전한 귀가 계획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음주나 약물 복용 후 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만큼, 한순간의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