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니티아 라만 LA 4지구 시의원이 LA시장 선거에 공식 출마하자 캐런 배스 LA시장 재선 캠프측이 일침을 날렸다.
캐런 배스 LA시장 재선 캠프 더글라스 허만(Douglas Herman)고문은 성명을 통해 현재 LA에 필요한 정치인은 도시 안전 강화와 노숙자 텐트촌 정비 계획 등을 반대해 온 인물이 아니라고 밝혔다.
니티아 라만 LA 4지구 시의원이 LAPD 조직 규모 축소와 노숙자 텐트촌 정비 반대 등을 주장한 것에 대해 짚은 것이다.
반명, 캐런 배스 LA시장은 노숙자 수의 첫 지속적 감소를 이끌어냈고살인 사건 발생률을 6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낮췄으며LA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상 가장 공격적인 정책 의제를 추진하며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캐런 배스 시장 캠프는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로전국적으로 노숙자가 증가하는 흐름과 달리 노숙자 텐트촌 정비를 위한 전례 없는 프로그램을 출범해 거리 노숙자 수를 연속적으로 감소시킨 점을 꼽았다.
또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이고 비인도적인 도시, 이민자 공격에 맞서 지역과 전국 차원의 연대를 조직해 대응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LA시에서 석탄 발전 전력 사용을 공식적으로 완전히 중단하는 등 역사적인 기후 변화 대응 개혁을 시행해 더 건강한 미래를 마련했고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4만 세대의 주택 공급을 가속화하는 획기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APD 인력 확충을 주도하고 지역사회 안전국을 신설하는 등 종합적인 치안 전략을 도입해 살인 사건 발생률을 1960년대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