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베벌리 크레스트 지역에 있는 팝스타 리한나의 자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여성이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이었떤 어제(8일) 오후 1시 20분쯤 선셋 블러바드 북쪽, 베벌리힐스 인근 베벌리 크레스트 지역에 있는 리한나의 집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여성 용의자는 차량 안에서 AR-15 형태의 소총으로 리한나의 자택을 향해 여러 발의 총격을 가했다.
LAPD 무전 기록에는 최소 10발의 총성이 주택을 향해 발사됐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총격 이후 용의자는 흰색 테슬라 차량을 타고 콜드워터 캐년 드라이브 방향으로 도주했다.
경찰 헬리콥터가 차량을 추적한 끝에 셔먼옥스의 한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약 30분 만에 30살 여성 용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은 차량 수색 과정에서 공격용 소총과 탄피 7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리한나 자택의 게이트와 드라이브웨이에 주차된 RV 차량에서 총탄 흔적이 확인됐다.
경찰은이 여성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장에서 AR-15 스타일의 소총을 회수했다.
경찰은 체포된 여성과 사건 경위에 대한 추가 정보를 오늘(9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총격 당시 리한나는 집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시 집 안에 다른 사람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자택은 리한나가 파트너인 래퍼 A$AP Rocky(에이셉 라키) 그리고 세 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곳이다.
다행히 이번 총격으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리한나는 지난 2018년에도 할리우드 힐스 자택에 스토커가 침입해 12시간 동안 머무는 등 보안 위협을 겪은 바 있다.
당시 리한나는 외출 중이었는데, 이번에는 집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총격이 발생한 것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