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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개솔린 가격 5.33달러...2024년 5월 이후 최고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연일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의 집계에 따르면, 오늘(10일) LA 카운티 레귤러 등급 개솔린 평균 가격은 어제(9일)보다 8.8센트 오른 갤런당 5달러 33.9센트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2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최근 20일 중 19일 상승하며 총 72센트 올랐다. 

일주일 전보다 61.5센트, 한 달 전보다 80.3센트, 1년 전 보다도 60.6센트 높은 수준이다.

오렌지카운티의 평균 개솔린 가격도 갤런당 5달러 32.2센트로 8.5센트 오르며 지난해 4월2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41일 연속 상승하며 총 1달러 7.9센트 올랐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도 갤런당 3달러 53.9센트로 올라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가 정보업체 개스버디의 패트릭 드한 분석가는 은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개솔린 가격 상승세가 완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