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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와 피코 추억의 장소가 '산더미 함지박'으로 돌아온다!

지난 30여 년간 한인타운을 대표하던 한식당 함지박 6가점과 피코(Pico)점이 지난해(2025년) 말 잇따라 문을 닫으며 많은 한인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기존 함지박이 운영되던 장소에는 새로운 한식당이 곧 문을 열 예정이다.

Sixth Avenue Hospitality의 아이리스 리(Iris Lee) 대표는 한인을 포함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함지박의 영업 종료는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했던 추억의 장소를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이름 ‘산더미 함지박’으로 찾아뵙게 됐다고 전했다.

새로 문을 여는 ‘산더미 함지박’에서는 기존 인기 메뉴에 Sixth Avenue Hospitality의 세련된 감각과 노하우를 더해 3가지 맛의 산더미 돼지갈비를 비롯해 청국장, 감자탕, 돼지갈비 김치찜 등 한층 새롭고 다채로운 한식 메뉴를 선보일 것 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Sixth Avenue Hospitality는 백정(2010), 아가씨곱창(2012), 쿼터스(2014) 등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코리안 바비큐 매장들을 오랜기간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무한 KBBQ(2024), 라성왕돈까스(2024), 라성순두부(2025)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한식 메뉴와 미식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산더미 함지박 측은 인스타그램(@sandeomi_hamjipark)을 통해 재개장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6가점은 다음 주 주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 Pico점도 곧이어 문을 열 예정이다.

한인타운 미식 문화를 이끌어온 Sixth Avenue Hospitality의 이번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