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KAIFPA가 제1회 커뮤니티 나눔 갈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는 어제(12일) 오후 5시부터 LA한인타운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보험사와 에이전시 관계자, 협력 파트너 등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커뮤니티 나눔 갈라를 개최했다.
KAIFPA는 이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노숙자, 청소년 지원, 여성 복지 단체 등 총 7개 지역 비영리 단체 9곳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커뮤니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든 비영리 단체들 가운데 후원이 절실한 곳을 선정해 보다 의미가 깊다.
올해(2026년)로 임기 2년차를 맞이한 KAIFPA 써니 권 회장은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004 – 2005년 회장을 역임했던 써니 권 회장은 첫 회장을 맡았을 때보다 20여년이 지난 현재 한인 비영리 단체들은 3배 가까이 늘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늘어난 만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는 단체들의 활동 범위도 넓어진 만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나눌 수 있는 갈라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녹취 _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KAIFPA>
써니 권 회장은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도 짚었다.
지난해(2025년) 1월 발생한 LA대형 산불을 포함해 각종 재해, 재난 등이 발생했을 때 최일선에서 한인과 가장 밀접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인 협회인 만큼 역할의 무게와 중요성을 항상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는 지난해 1월 LA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당시 기자간담회와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올바른 정보 전달을 전하며 한인들을 돕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써니 권 회장은 앞선 배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는 오는 9월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모아진 후원금으로 한인 보험 종사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해 차세대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