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자전거를 던져 도로에 정차된 승용차를 파손시킨 남성 수배에 나섰다.
산타애나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2월) 27일 1번 스트릿(1st Street)에서 흑인 남성이 도로 위를 배회하며 자동차들의 통행을 방해했다.
몇몇 자동차들은 남성에게 경적을 울렸고, 남성은 끌고있던 자전거를 차량을 향해 던졌다.
이후 남성은 차량 표면에 튕겨져 나온 자전거를 끌고 다시 걸어갔다.
사건 당시 피해 차량에는 탑승자가 있었으며, 해당 사건으로 차량 후드가 파손됐다.
용의 남성은 검정색 탱크탑과 바지, 야구 모자,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남성의 신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