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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솔린 가격 급등...갤런당 7센트 상승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또다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오늘(22일) LA 카운티 레귤로 등급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5달러 87센트로, 하루 만에 7.2센트 올랐다. 

이는 최근 32일 가운데 31일 상승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오렌지카운티 역시 7.3센트 오른 5달러 84센트를 기록하며 50일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계절적 상승 요인에 더해, 지난달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가격 상승이 가속화됐다고 분석했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도 갤런당 3달러 94센트로, 22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솔린 가격 급등이 장기화되면서 남가주 운전자들의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