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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랐다"...남가주 개솔린값 '6달러' 근접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LA 평균 가격이 갤런당 6달러에 근접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29일) 기준 LA카운티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5달러 98.7센트로 전날보다 1.6센트 상승했다.

최근 39일 가운데 38일 동안 가격이 상승했으며 지난 2023년 10월 9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가격도 1.1센트 상승한 5달러 92.3센트로 집계됐다.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미자동차협회는 이번 상승세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와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란 갈등 이후 약 한 달 동안 LA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1달러 26센트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도 소폭 상승해 3달러 98센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