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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PCH 공사...통행 제한·램프 폐쇄

LA지역 주요 도로 곳곳에서 공사로 인한 통행 제한과 진출입로 폐쇄가 이어지며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s)에 따르면, 405번 프리웨이 세풀베다 패스 구간에서는 오늘(30일) 밤부터 차선 축소 공사가 시작된다.

이번 공사는 밴나이스부터 웨스트우드까지 이어지는 1억4,370만 달러 규모 포장 보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사는 매일 밤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진행되며, 4월 4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405번 프리웨이 북쪽방향에서는 세풀베다 블러바드~빅토리 블러바드 구간, 윌셔 블러바드~스커볼센터 드라이브·멀홀랜드 드라이브 구간, 스커볼센터 드라이브·멀홀랜드 드라이브~세풀베다 블러바드 구간에서 각각 최대 2개 차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또 북쪽 방향 게티센터 드라이브 진출로와 스커볼센터 드라이브, 세풀베다 블러바드 진입로도 폐쇄된다.

남쪽 방향 역시 스커볼센터 드라이브·멀홀랜드 드라이브~윌셔 블러바드 구간, 스커볼센터 드라이브~세풀베다 블러바드 구간, 101번 프리웨이~스커볼센터 드라이브 구간, 빅토리 블러바드~ 101번 프리웨이 구간 등에서 최대 2개 차로가 통제되며, 빅토리 블러바드 진입로도 폐쇄된다.

한편 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PCH)와 토팽가 캐년 블러바드 일대에서는 화재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다.

PCH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필요에 따라 단일 차선 통제가 이뤄진다.

벤투라 카운티 경계부터 카본비치 테라스 구간에서는 코랄 캐년 로드 교량 보수를 위한 야간 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

또 라스 플로레스 캐년 로드 남쪽부터 선셋 블러바드까지 구간에서는 도로와 사면, 배수시설, 전기 설비 복구 공사가 필요에 따라 진행된다.

카본 캐년 로드~라스 플로레스 캐년 로드 구간에서는 북쪽 방향 1개 차선이 평일과 주말 모두 장시간 통제되며, 남쪽 방향도 시간대별로 차선 축소가 이뤄진다.

빅록 드라이브 남쪽 약 0.5마일 구간은 집수벽 공사로 폐쇄된다.

또 토팽가 캐년 블러바드~선셋 블러바드 구간에서는 사면 보수와 배수로 정비 작업으로 북쪽 방향 차선이 필요에 따라 축소된다.

게티 빌라 인근 코스트라인 드라이브~포르토 마리나 웨이 구간에서도 옹벽 공사로 차선 통제가 진행된다.

토팽가 캐년 블러바드는 새벽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통행이 가능하지만,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는 전면 통제된다.

또 일부 구간에서는 파일럿 차량을 동반한 교차 통행과 통신·전력 공사에 따른 추가 차선 통제가 수시로 이뤄질 수 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은 운전자들에게 공사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고 우회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