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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올림픽 티켓 판매 개시...내일 1차 오픈

2028년 LA올림픽 티켓 판매가 내일(2일)부터 시작된다.

LA올림픽 조직위원회 LA28은 사전 등록한 일부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판매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남가주와 오클라호마시티 지역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판매 기간은 내일부터 6일까지다.

선정된 신청자들은 구매 시간 약 48시간 전에 이메일로 안내를 받게 되며, 지정된 시간 내 온라인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그 외 전세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2차 판매는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1인당 최대 12장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축구 경기의 경우 추가로 12장을 더 구매할 수 있다.

개·폐회식 티켓은 1인당 4장으로 제한된다.

티켓 가격은 28달러부터 시작해 일부 프리미엄 좌석 1천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티켓의 약 절반은 200달러 이상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또한 예매 과정에서 접속자가 몰릴 경우 대기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구매 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며 좌석은 추후 배정된다.

이번 1차 판매는 LA와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벤투라 카운티 등 특정 지역 우편번호를 가진 주민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LA올림픽 조직위는 2027년부터 공식 재판매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며, 장애인올림픽 티켓 판매 역시 2027년에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