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강력한 기상 시스템이 남가주를 통과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심지어 우박까지 쏟아졌다.
ABC7 보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직전, 폭우가 내리면서 샌퍼난도 밸리 일부 지역에는 번개가 관측됐고, 한때 홍수주의보도 발령됐다가 해제됐다.
또한 노스 힐스 지역에서는 우박이 내리기도 했다.
비는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친 뒤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았다.
오늘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선 기온이 어제보다는 다소 올라 대체로 70도대 초반의 낮 최고기온을 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