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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운타운 101번 프리웨이 투신 소동

어제(28일)밤 LA 다운타운 인근 프리웨이 육교에서 투신하겠다고 위협는 소동이 벌어졌다.

LAPD는 어젯밤 9시 33분쯤 로스앤젤레스 스트릿 인근 101번 프리웨이 육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30살 남성을 무사히 구조해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LA 소방국(LAFD)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육교 아래 양방향에 구조용 에어쿠션을 설치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사고 수습을 위해 101번 프리웨이 양방향 전 차선을 전면 통제했다.

구조된 남성은 현장에서 소방국 구급대원들의 진단을 받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소동으로 인해 밤 시간대 101번 프리웨이 소통이 전면 중단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으며, 남성이 안전하게 구조된 후 통행이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