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춘 행운의 주인공이 인디애나와 캔자스주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복권협회에 따르면, 1등 당첨자 2명은 각각 약 7,150만 달러의 연금 분할 지급이나 3,260만 달러의 현금 일시불 수령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어제 추첨의 당첨 번호는 3, 19, 35, 51, 67번이며, 파워볼 넘버는 15번이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2등 당첨자가 나왔다.
LA 플라야 델 레이 지역 '데일스 주니어’ 리커스토어에서 파워볼 넘버를 제외한 나머지 5개 번호를 맞춘 2등 당첨 티켓 1장이 판매됐다.
이 당첨금은 74만 5,393달러다.
다른 주들의 경우 2등 당첨금이 100만 달러 또는 200만 달러로 고정돼 있지만, 캘리포니아주는 주 법에 따라 판매액과 당첨자 수에 비례해 당첨금을 배분하는 방식(Pari-mutuel)을 채택하고 있어 당첨 금액에 차이가 발생한다.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옴에 따라 오는 토요일 추첨의 잭팟 금액은 2,000만 달러에서 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