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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칼프레시 인식의 달' 캠페인..LA, 자격요건 변경 안내

LA카운티 당국이 5월 '칼프레시(CalFresh) 인식의 달'을 맞아 오늘(1일)부터 한 달간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칼프레시는 연방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SNAP)’의 캘리포니아 버전으로, 저소득 개인과 가정에 식료품 구매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캠페인은 칼프레시의 수혜 자격을 알리고, 곧 시행될 연방 정책 변화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LA 카운티에는 약 150만 명이 칼프레시 혜택을 받고 있는데, 자격이 됨에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이 3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LA카운티 당국은 신청 방법 안내와 함께, 혜택 중단을 막기 위해 당국의 연락에 신속히 응답하고, 정해진 기한 내에 갱신 서류를 제출할 것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난민과 망명 신청자 등 일부 비시민권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변경 사항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달( 6월) 1일부터 새로운 근로 요건이 적용된다.

부양자녀(14세 미만)가 없는 18살~64살 사이의 수혜자는 혜택 유지를 위해 주당 최소 20시간(월 80시간)의 승인된 근로 또는 직업훈련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LA 카운티 사회복지국(DPSS)은 주민들에게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주변 이웃들에게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근로 요건 면제 대상이나 승인된 교육 프로그램 등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dpss.lacounty.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