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운타운 내 스키드로(Skid Row)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LAPD에 따르면, 어제(30일) 저녁 7시 10분쯤 6가와 산 훌리안 스트릿 인근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용의자는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여기가 내가 활동하는 하는 곳이다(This is where I do business)"라고 외친 뒤, 이들을 향해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총격으로 33살 여성, 62살 여성, 그리고 21살 남성이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해자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의 정확한 인상착의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며, 목격자 등을 토대로 뒤를 쫓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구역 다툼이나 원한 관계에 의한 것인지 등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