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LA 플로렌스 지역에서 오늘(3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 새벽 1시57분쯤 1600 파이어스톤 블러바드 쇼핑몰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 2명을 발견했으며,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비원 1명도 다른 사람을 겨냥한 총알이 빗나가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35살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고, 25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피해자인 27살 경비원은 위독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나 차량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범행 동기를 포함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당국은 사건과 관련한 제보를 당부하며 LA카운티 셰리프국 강력반이나 크라임 스토퍼스(L.A. Regional Crime Stoppers)를 통해 익명 제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