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가 CA주 정부로부터 노숙자들을 위한 주거 시설 확충 지원금 2,81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오늘(12일), CA 주 전역의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 노숙자들 위한 주거 시설 확충 프로젝트 6개에 총 1억 1,100만 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LA 시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와 LA 시 주택국 프로젝트가 각각 포함됐다.
우선 LA 시 정부는 엘 세라노(El Sereno)에 위치한 아파트를 개조해 52개 유닛의 노숙자 주거 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금1,56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LA 시 주택국에는 별도로 1,250만 달러가 배정됐다.
해당 지원금은 비영리 단체 ‘라이트웨이 파운데이션(RightWay Foundation)’과 협력해 총 33개 유닛의 노숙자 주거 시설 두 채을 신축하는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뉴섬 주지사의 이번 지원금 발표는은 지난 2024년에 통과된 주민발의안 1에서 책정한 전체 예산의 일환이다.
주민발의안 1은 CA 전역에서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노숙자들을 위한 주거 시설 확충에 총 64억 달러를 투입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주민발의안 1의 핵심 사업인 홈키 플러스(Homekey+) 프로그램을 통해 지급되며 홈키 플러스는 기존 노숙자 주거 시설에서 정신 건강 치료 서비스를 결합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