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Swatch)와 명품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의 협업 한정판 회중시계 출시를 앞두고 웨스트필드 토팽가 몰에 수백명이 몰리며 밤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ABC7에 따르면 카노가팍의 웨스트필드 토팽가 몰에는 지난 15일 밤부터 한정판 ‘로열 팝’ 시계를 구매하려는 인파가 몰리며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일부 소비자들은 몰 주차장 주변에서 의자와 짐을 챙긴 채 밤샘 대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제품은 다음 날 공식 출시됐다.
이번 로열 팝 컬렉션은 총 8종의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00~420달러다.
초기에는 300명 이상이 몰렸지만, LAPD는 준비된 수량이 한정돼 있다는 이유로 대기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했다
노스리지 주민 에이든 친(Aidan Chin)은 “나는 되팔기보다 직접 착용하려고 왔다”며 “대부분은 약 1200달러에 되팔 생각으로 온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