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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메모리얼 데이 앞두고 음주운전(DUI) 단속 강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이번주 LA시 전역에서 대대적인 약물과 음주운전 DUI 단속이 시행된다.

LAPD는 오늘(19일)부터 오는 24일 일요일까지 DUI 체크포인트 등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DUI 체크포인트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 사이 설치된다.

내일(20일)은 로스코 블러바드와 토팽가 캐년 블러바드 구간, 21일 목요일 요크 블러바드/피게로아 스트릿 교차로, 22일 금요일 워싱턴 블러바드/예일 스트릿에 체크포인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23일 토요일엔 로스코 블러바드와 노블 애비뉴, 그리고 24일 일요일 셔먼 웨이와 우드맨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체크포인트를 통한 음주운전 단속이 진행된다.

아울러 오늘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엔 헐리웃 지역 단속이 강화된다.

내일(20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77가와 사우스이스트 지역, 22일 금요일엔 같은 시간 밴나이스 지부가 단속에 돌입한다.

23일 토요일은 저녁 6시부터 다음날(24일) 새벽 2시까지 77가와 사우스이스트 지역,  24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하버 지부가 음주운전 단속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LAPD는 최근 약물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과 체포 지역들을 바탕으로 해당 체크포인트 위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체크포인트 위치가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약물과 음주운전 초범 운전자는 평균 1만 3,500 달러 상당 과태료와 운전면허 정지 등 처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