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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면 최소 20달러 지급".. LA 주민 건강 실태조사 실시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이 주민 건강 실태 파악을 위한 ‘2026 LA카운티 건강 설문조사’를 시작하고 선정된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LA카운티 전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의료 서비스 이용, 지역사회 건강 문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2026년) 말까지 진행된다.

무작위로 선정된 가구에는 우편 안내문이 발송되며, 온라인 또는 전화 방식으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영어와 한국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모두 6개 언어로 제공된다.

특히 공공보건국은 시민권이나 이민 신분 관련 질문은 포함되지 않으며, 응답 내용도 다른 정부기관과 공유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선정된 주민 가운데 설문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최소 2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 또는 체크가 제공된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버라 퍼레어 국장은 “주민들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정책과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