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캐렌 배스 LA시장과 니티아 라만 LA시의원의 중도 사퇴로 TV 토론회가 취소된 가운데, 오늘(20일) LA 밸리 컬리지에서 주요 시장 후보들이 참석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LA 밸리 컬리지와 '그레이터 샌퍼난도 밸리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토론 방식 대신, 스펙트럼 뉴스 1의 정치 앵커 알렉스 코헨과 후보 간의 1대1 단독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배스 시장과 라만 시의원, 기업가 애덤 밀러, 지역사회 활동가 레이 황 등 4명의 주요 후보가 참석을 확정했다.
리얼리티 TV 쇼 출연자인 스펜서 프랫 후보도 초청받았지만, 참석 여부를 확답하지는 않았다.
오늘 토론에서 주요 논의 주제는 노숙자 문제, 주택 저렴성, 공공 안전, 교통, 정부 책임성, 그리고 2028년 LA 올림픽 준비 상황 등이다.
앞서 FOX 11 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었던 시장 토론회는 배스 시장과 라만 의원이 잇따라 불참을 선언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