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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대 동문전 개막

서울대 미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한석란)의 제19회 동문 전시회가 지난 7일 LA 한인타운 인근 S-갤러리(대표 한귀희·5151 Romaine St., LA)에서 개막돼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동문 작가들이 총 16명 참여했으며, 14일 오후 2시에는 작품 옥션 행사가 열린다. 오프닝 리셉션에서 한귀희 S-갤러리 대표(앞줄 왼쪽 다섯 번째)와 출품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