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에서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은 안과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통계국(BL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 주 안과의사의 평균 연봉은 34만7,69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캘리포니아 전체 직종 평균 연봉인 8만달러 수준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전국적으로는 의료계 직종이 대부분 주에서 최고 연봉 직업에 이름을 올렸다.
심장 전문의는 조지아와 네브래스카 등 14개 주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 평균 연봉은 62만달러를 넘었다. 정형외과 의사 역시 여러 주에서 최고 연봉 직업으로 집계됐다.
전국 기준 최고 평균 연봉 직업은 소아외과 의사로 조사됐다. 평균 연봉은 약 50만달러 수준이었다.
대부분 주에서는 의료계 직종이 최고 연봉 직업을 차지한 가운데, 오리건주에서는 최고경영자(CEO)가 유일한 비의료계 최고 연봉 직업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BLS의 2025년 5월 기준 임금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