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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 출마 리처드 김 후보 후원 행사

LA 시 검사장에 출마하는 리처드 김 후보의 기부금 후원 행사가 지난 23일 강일한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자택에서 열렸다. 이날 5만5,000달러에 달하는 후원금이 모였다. LA 시 검사장 예비선거는 오는 6월7일 실시되며 최다득표 2위 안에 들어야 11월 본선에 출마할 수 있다. 김 후보(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참석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