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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합창단 2년만에 활동 재개

LA 한인회 합창단(지휘자 바리톤 장상근)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활동을 중지한지 2년 4개월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LA 한인회 합창단은 앞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한인회 대회의실에서 모여 연습을 하고 본격적인 공연활동에 나선다. 지난 7일 열린 첫 연습에서 합창단원들과 제임스 안 한인회장이 연습을 하고 있다. 합창단은 관심있는 한인들의 지원도 환영한다. 문의: 박상금 총무: (213)321-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