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숨진 아들 손 놓지 못하는 아버지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아버지가 러시아 폭격으로 숨진 아들의 시신이 덮개에 가려져도 손을 놓지 못하고 있다. 13살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표정이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슬픈 모습이다.

AP연합뉴스

Recommended

• 펠로시 “習, 인권 무시” 중, 대만 포위 실탄 시위

  • PUBLISH
  • 2022-08-04 03:00:26
• Mr.

  • PUBLISH
  • 2024-07-31 21:51:49
• LA다운타운서 자전거 타고 가던 남성, 보행자 향해 총격

  • PUBLISH
  • 2022-05-09 03:00:19
• 6월15일 스포츠 1부(LA 다저스, 엔절스 꺾어/축구 심판, 경기 중 폭행당해 숨져)

  • PUBLISH
  • 2022-06-15 17:00:16
• 근로자들, “내년 승진∙급여인상 없음 회사 떠날 것”

  • PUBLISH
  • 2022-12-16 03:00:28
• 잇따른 사고에.. 샌프란 로보택시 크루즈 운행 중단

  • PUBLISH
  • 2023-10-25 10:00:04
• 15년 동안 죽은 척, LA 건물 관리인으로 살아온 아동 성폭행범

  • PUBLISH
  • 2024-03-16 03:00:04
• 하키·농구까지.. LA산불로 스포츠 행사 줄줄이 연기

  • PUBLISH
  • 2025-01-10 03:00:03
• [리포트] 전국서 가장 강력한 CA주 총기 규제 .. 실효성 있나?

  • PUBLISH
  • 2023-10-07 10:00:06
• 비만치료제 인기에 투약자 '맞춤형 식품'까지 등장

  • PUBLISH
  • 2024-05-22 1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