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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카파미술재단(KAFA·회장 글로리아 이)은 지난 22일 LA한국문화원 2층에서‘2022년도 KAFA미술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 케이트-허스 이(한국명 이미래)씨에게 상금 2만 달러와 내년 LA한국문화원에서의 전시 기회를 부여했다. 미주 한인사회 최고 권위의 카파 미술상을 수상한 케이트-허스 이씨가 카파미술재단 글로리아 이 회장과 정상원 LA문화원장 등 재단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