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LA 다저스가 샌디에고 파드리스를 꺾고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죠?
*LA 다저스, 어제 샌디에고 파드리스 4-0 꺾고 3차전 승리.. 홈 3연전 모두 가져가
*LA 다저스, 9번타자 코디 벨린저의 홈런 2방 등 3타수 3안타(2득점, 2타점) 활약으로 승리
*LA 다저스, 타일러 앤더슨, 선발투수, 7이닝 84 투구수,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LA 다저스, 올시즌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10경기에서 8승2패 압도적 우위 보여
*LA 다저스,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 샌디에고 전력 막강해진 후에도 3연승으로 우세
*LA 다저스, 75승33패, 8연승, 샌디에고 61승50패, NL West 15.5 경기차 2위
2.르브론 제임스가 아들들과 LA 레이커스 훈련장에서 함께 연습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죠?
*르브론 제임스(38), 소속 팀 LA 레이커스 훈련장에서 두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 공개
*르브론 제임스, 인스타그램에 두 아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 담은 사진 올려
*자신의 큰아들 브로니(18), 차남 브라이스(15)와 나란히 서 있는 장면
*앞서 영상도 공개했는데 르브론과 브로니, 브라이스 등 3부자 훈련 모습 담아
*3명이 차례로 덩크숏 하는 장면과 수비 모형 제치고 여러가지 공격 옵션 훈련하는 장면 등
*르브론 제임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것을 하는 것보다 좋은 건 없다” 글도 남겨
3.르브론 제임스는 평소 큰아들 브로니 제임스와 함께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기 때문에 이번 사진과 영상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죠?
*평소 르브론 제임스는 선수 생활을 마치기 전에 아들과 함꼐 뛰고 싶다는 뜻 밝혀
*NBA에서 장남 브로니(18)와 꼭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나타낸 것
*브로니 제임스, 올해(2022년)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 2024년 NBA 신인 드래프트 참가 가능
*르브론 제임스, 올 2월 스포츠 전문 매체 ‘The Athletic’과 인터뷰에서 구체적 언급
*르브론 제임스, “선수 생활 마지막 해에는 아들과 NBA에서 함께 뛰고 싶다”
*르브론 제임스, “브로니가 어디에 있든, 내가 뛸 곳은 브로니의 팀이 될 것이다”
*르브론 제임스, “어떻게 해서든 마지막 1년은 아들과 함께 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르브론 제임스, “팀 전력이나 돈은 상관없을 것이다”
*르브론 제임스, 다음 시즌인 2022∼23시즌 마치면 LA 레이커스와 2년 계약 종료
*르브론 제임스, 최근 LA 레이커스 관계자들과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 모아
4.그러면 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을 하고 LA 레이커스가 큰아들 브로니 제임스를 드래프트에서 지명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네요?
*르브론 제임스, 현재 LA 레이커스 구단과 연장 계약 논의 중으로 전해져
*르브론 제임스, 이번에 LA 레이커스와 재계약하면 선수로서 마지막 계약일 것으로 보여
*르브론 제임스, LA 레이커스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던 상황
*측근들도 LA 레이커스와 재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어.. 다만, 장남 브로니가 관건
*LA 레이커스가 2라운드에서 브로니 제임스를 지명하기로 약속했을 가능성 있어
*브로니, 2024-25 시즌에 NBA 데뷔할 수있어.. 르브론 제임스, 최소 2년 계약할 것으로 예상
*브로니, 현재 NBA에서 뛸 수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것으로는 여겨지지 않아
*LA 레이커스가 2라운드 픽을 행사해 브로니 제임스를 선택한다면 르브론을 위한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