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이 지난 7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데모크레시 프렙 스쿨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반에서 K-pop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배우이자 K-culture 인플루언서인 어브리 밀러씨가 BTS의 Expedition 춤을 학생들에게 직접 가르치고, 한국문화와 K-pop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LA 한국교육원은 네바다와 애리조나 주에도 한국어반이 늘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A 한국교육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