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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성금 1만달러, 고려대 국제재단 기부

우크라이나 동포사회를 돕기 위한 성금이 LA 한인회에 답지하고 있다. 1일 고려대학교 국제재단(이사장 조앤 김)이 LA 한인회에 1만달러를 기부했다. 고려대 국제재단은 지난 2020년 8월 LA 한인회의 제4차 코로나 구호기금에도 1만달러를 기부했었다. 고려대 국제재단의 박소연(왼쪽) 재무와 조수연 사무차장이 이날 제임스 안(가운데) LA 한인회장에 1만달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LA 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