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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강 환경미화 프로젝트 출범

LA 시가 LA 강의 환경미화와 안전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미화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8일 LA시는 주정부로부터 520만달러 기금 지원을 받아 청소년 127명을 채용했으며 18마일 LA 강 구간에서 청소와 나무 심기, 노숙자 텐트촌 철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녹색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에릭 가세티(왼쪽) 시장이 현장을 방문, 특별 채용된 청소 요원들과 쓰레기를 줍고 있다. [LA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