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포토] 우크라 국기 두르고 시위


우크라이나 국기를 두른 한 여성이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연방하원 앞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주위에 드러누운 사람들은 우크라이나 부차 거리에서 죽은 채 발견된 민간인들의 모습을 묘사했다. 시민들은 "약속은 그만하고 행동하라"는 구호를 내걸고 러시아에 대한 즉각적인 금수 조치를 요구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