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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개솔린 가격 또 오른다!

​LA와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모양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1일)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1.7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50.3센트로 집계됐다. 

지난 9일 동안 7일 오른 것으로 이 기간 동안 7.8센트 인상됐다. 

일주일 전보다는 5.9센트 높은 것이고 한 달 전과 비교하면 46.9센트, 1년 전 보다는 18센트 낮은 가격이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도 2.2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43.2센트로 집계됐다. 

9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7.8센트 높고, 한 달 전보다는 42.1센트, 1년 전과 비교하면 21.6센트 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