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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 ‘더욱 친절하게’ 다짐

LA 총영사관이 3일 오전 시무식을 갖고 2023년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김영완 총영사(왼쪽부터 세번째)는 영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에서 새해를 맞아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대민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총영사관 건물 재건축 사업의 중요성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