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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주의 날’ 아니고 ‘침략의 날’입니다”


26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침략의 날'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호주는 이날을 1788년 영국 함대가 호주 대륙에 상륙한 것을 기념해 '호주의 날'로 기념하지만 원주민과 일부 시민은 '침략의 날'로 규정해 비판한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