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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고메스 연방하원의원 선서식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34지구에서 연임에 성공한 지미 고메스 의원의 지역구 선서식이 지난달 28일 링컨팍 내 문화센터인 플라자 데라라자에서 열렸다. 친한파로 지난해 한미박물관 연방 지원금 700만달러를 확보하기도 했던 고메스 의원은 다시 한 번 34지구를 대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고메스(오른쪽) 의원이 가족들과 함께 이본 윌러(왼쪽) LA 카운티 노동조합 대표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 [지미 고메스 의원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