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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5일 대선 앞두고 유세하는 나이지리아 후보


볼라 티누부(오른쪽 두 번째) 나이지리아 집권 여당 범진보의회당(APC) 대선 후보가 21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2층 버스를 타고 유세를 하고 있다. 티누부 후보는 무하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당선을 도운 베테랑 정치인으로 나이지리아 남서부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대선은 오는 25일 치러진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