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USA 단 이 회장의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축하행사가 이 회장이 이사로 재직하는 PCB은행 주최로 지난 23일 LA 한인타운 콘체르토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과 한인사회 주요 인사 60여 명이 참석해 단 이 회장의 훈장 수훈을 축하했다. 단 이 회장은 선친 월산 이동호 선생의 호를 딴 월산장학회를 2012년 설립, 지금까지 모교 영남대에 40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백장을 받았다. 단 이 회장(맨 앞줄 왼쪽 4번째)과 하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