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파인스타인 CA주 연방 상원의원이 대상포진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어제(2일) FOX 뉴스 보도에 따르면 파인스타인 연방 상원의원은 지난달(2월) 휴회 기간 대상포진을 진단을 받았다고 의원 사무실 측이 밝혔다.
이에 따라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올해 89살인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은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파인스타인 의원은 지난달 14일 내년(2024년)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후계 자리를 노리는 경쟁이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