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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성금 유니세프 전달

LA 한인회가 튀르키예 및 시리아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한인사회에서 모금한 성금 32만381달러를 13일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이날 LA 한인회 영 킴(왼쪽부터) 이사장과 제임스 안 회장 등이 유니세프 관계자들에게 지난 10일까지 모든 성금 전액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