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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제이미 폭스 입원.. “합병증이 원인”

지난달(4월) 영화배우 제이미 폭스가 합병증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폭스가 아직 입원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재 폭스는 조지아 주에 위치한 병원에서 합병증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폭스는 재활 운동를 받고 있다.

앞서 폭스의 가족은 지난달 11일 폭스가 의학적 합병증 증세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당시 폭스는 애틀랜타에서 영화 “백 인 액션(Back In Action)” 촬영 중이었다.

폭스의 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스가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런가하면 폭스의 정확한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