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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10번 →105번 Fwy 고가도로서 1명 투신 사망

오늘(29일) 새벽 LA지역 한 프리웨이 고가도로에서 한명이 투신해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오늘 새벽 2시 15분쯤 투신과 관련한 신고를 받고 110번 프리웨이 북쪽방면에서 105번 프리웨이 서쪽방면으로 갈아타는 도로로 출동해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람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름과 나이는 물론 성별도 공개되지 않은 이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CHP는 오늘 새벽 5시 55분 현재까지도 일대 도로와 프리웨이 일부 차선을 통제한 채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