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카드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이하 아멕스)와 온라인 식당 예약 서비스사 레시(Resy)가 이번 달 무료 식사 제공 행사를 실시한다.
아멕스와 레시는 “행사 목적이 LA의 MZ세대에게 지역 식당을 알리고, 소상공업들을 부흥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9일 해롤드 앤 벨스(Harold and Belle’s, ) ▲16일 그레이트 화이트(Great White, ) ▲23일 키스멧(Kismet, ) ▲30일 마드레(Madre, )에서 진행된다.
행사 참여 희망 고객들은 반드시 레시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식사를 예약해야 한다.
아멕스와 레시는 1인 당 99달러, 1 테이블 당 6명까지 식사 비용을 지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