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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세리토스서 장영주 바이올린 독주회 열려

LA한국문화원이 다음달(5월) 6일 장영주 바이올린 독주회를 개최한다.

LA한국문화원은 세리토스 센터와 함께 셰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바이올린 독주회를 통해 한국계 클래식 아티스트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영주 바이올린 독주회는 5월 6일 저녁 8시 Cerritos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개최된다.

정상원 LA한국문화원장은 팬데믹 기간 음악회가 크게 줄어들었는데, 이번 독주회가 라이브 음악을 그리워하던 남가주 클래식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티켓문의: 562-916-8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