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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만불 파워볼 당첨자 안 나타나..25일 티켓 만료

지난해 남가주 리버사이드에서 파워볼 티켓을 구입하고 아직도 확인하지 않은 주민이 있다면 바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다.

CA주 복권국은 지난해 10월 27일 추첨에서 당첨된 222만 달러 티켓을 손에쥔 행운의 주인공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첨 티켓은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25일 만료된다.

만약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은 CA주 공립학교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당첨 티켓은 페리스 지역, 19470 브라운 스트릿에 위치한 Circle K 업소에서 판매됐다.

당첨번호는 3, 26, 51, 35, 6번 그리고 파워볼 넘버는 17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