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Z Gallerie, 어제(10월25일)부터 폐업 판매 돌입

최근 파산에 들어간 Z Gallerie가 할인 세일에 들어갔다.

가정용품 소매점인 Z Gallerie는 어제(10월25일)부터 전국적으로 폐업 할인 세일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가주에는 Sherman Oaks와 Costa Mesa 등 2개 지역에 매장이 있다.

이 들 매장에서는 최대 40%까지 폐업 할인 세일을 하는데 가구와 조명 기구, 거울, 벽걸이 미술품, 액자, 커튼, 침구, 장식 베개, 목욕 타월, 양탄자 등 갖가지 가장에서 필요한 용품들을 판매한다.

Z Gallerie 상품권(Gift Card)는 다음달(11월) 15일까지 사용할 수있다.

Z Gallerie는 모회사인 DirectBuy Home Improvement Inc.,이 최근 파산보호인 Chapter 11을 법원에 신청하면서 폐업이 확정됐다.

이번 세일은 폐업 판매여서 다음주 화요일 이후에는 반환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