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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다 지역 주택 가라지, 40대 남성 총격받아

Reseda 지역 주택에서 총격이 일어났다.

LAPD는 어제(11월16일) 밤 10시쯤 총격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LAPD 경찰관들이 도착한 총격 현장은 19549 Vanowen St. 주택이었다.

Vanowen St., Corbin Ave.와 Tampa Ave. 사이에 있는 단층 단독 주택에서 총격이 일어난 것이다.

경찰관들은 주택에 도착한 후 가라지에서 한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몸 여기저기 여러발의 총상을 당한 이 남성은 LA 소방국 응급구조대에 의해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남성의 현재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LAPD는 총격을 받은 남성이 중태라면서 나이가 45살이라는 것만 공개했다.

45살 남성에게 가라지에서 여러발 총격을 가한 의문의 용의자에 대해서는 아직도 별다른 내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