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연휴에 돌입하면서 LA국제공항이 붐비고 있다.
LA국제공항 측은 추수감사절 연휴로 공항 내 교통 정체가 오늘(22일) 가장 심화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늘(22일)LA국제공항에는 10만 3천여 대의 차량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22일) 이후 두 번째로 바쁜날은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는 26일 일요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추수감사절 연휴는 지난 16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오는 26일 일요일 까지 250만여 명이 LA국제공항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