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아침 위티어 지역 605 프리웨이에서 덤프트럭이 전복돼 일부 구간에서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오늘(30일) 새벽 5시 42분쯤워싱턴 블러바드 인근 605 프리웨이에서 덤프트럭이 전복됐다.
이 때문에 덤프트럭에 적재됐던 자갈들이 쏟아지고 콘트리트 조각들을 포함한 각종 파편들이 사고 구간에 뿌려지면서 605 프리웨이 해당 구간 북쪽 방면 일부 차선이 차단됐다.
605번 프리웨이 사고 구간 북쪽 방면 차선 1개가 잠시 개통됐지만 아침 7시쯤 전차선이 다시 모두 통제됐다.